과거 2021년에는 신용이 등급으로 나뉘었지만 지금은 점수제로 변하여 기존에 등급제에 익숙하신 분들은 자신의 신용점수가 현재 어느 정도 인지 궁금하실 겁니다. 20대나 30대, 40대, 50대 그리고 남성 여성 등 평균 신용점수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신용점수로 기존 등급 확인해 보기
- 1등급: KCB 942~1000, NICE 900~1000
- 2등급: KCB 891~941, NICE 870~899
- 3등급: KCB 832~890, NICE 840~869
- 4등급: KCB 768~831, NICE 805~839
- 5등급: KCB 698~767, NICE 750~804
- 6등급: KCB 630~697, NICE 655~749
- 7등급: KCB 530~629, NICE 600~664
- 8등급: KCB 454~529, NICE 517~599
- 9등급: KCB 335~453, NICE 445~516
- 10등급: KCB 0~334, NICE 0~444
과거 신용등급을 현재의 점수로 바꾸면 위와 같은 항목으로 나누어집니다. 실제로 과거 등급제가 폐지되고 점수제로 변경이 되면서 저 신용자들의 대출 심사가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졌다고 합니다.
대한민국 평균 연령과 나이 신용점수
- 20대 평균 신용점수 - 821점
- 30대 평균 신용점수 - 853점
- 40대 평균 신용점수 - 850점
- 남성 평균 신용점수 - 828점
- 여성 평균 신용점수 - 848점
- 대한민국 전 국민 평균 신용점수 - 838점
1,000점의 신용점수 중의 850점대의 신용점수가 매우 높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과거 등급제로 따지면 850점은 3등급 밖에 되지 않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1등급을 향해 가기 위해선 신용점수를 더 쌓아야 합니다.
신용점수 빠르게 올리는 방법
모두들 아시겠지만 신용점수를 올리기 앞서 떨어지지 않으면서 올리는 방향이 가장 올바르고 안전합니다. 신용카드나 통신 등 절대적으로 연체를 해선 안됩니다. 연체는 카드사에서, 혹은 신용관리 평가단에서 불안정한 생활 소비 습관이나 패턴으로 파악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. 또한 현금서비스나 이볼빙, 카드론 등을 이용하지 않으셔야 합니다. 금융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소액으로 어느 정도의 금융거래 이력을 만드는 것은 좋지만 잦거나 큰 금액으로 거래를 하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. 이는 연체를 불러일으키는 자극제 역할을 합니다. 또한, 뱅크 샐러드나 토스뱅크 같은 곳에서 잦은 신용점수 조회를 하는 건 신용점수 하락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.
지금까지 신용점수 기존 등급과 평균 연령, 나이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. 추가로 신용점수 빠르게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숙지하시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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